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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

[Do Not Feed the Monkeys]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공략/리뷰 - 5 (공항/주류상점)

오늘 월세도 내야하는 걸 잊지 말자~ 이미 한 번 뻐팅겼던 거 같다.

4일째다.. 2일 내에 카메라 2대(100달러)를 더 사야한다!

 

9개 구매 완료

그래서 샀다. 

두 개의 케이지의 모습은 다음날 아침에나 확인이 가능하니 제쳐두고..

 

공항(항공사)

새로운 4개의 케이지 중 하나는 우리가 딱히 액션을 취할 수 없는 공항이다. 꽝이다. 

왠지 농협(NH)스러운 초록색 화면의 케이지나 살펴봐야겠다.

 

가게오픈시간은 자정(0시)

뭔가 보안업체의 CCTV인 듯 하다. 가게오픈시간은 자정(0시)인 듯.

그전까지는 이 초록색 농협 화면 외에는 확인이 불가한 듯 하다. 

 

 

12시가 되니 농협화면이 사라지고, 웬 가게의 전경이 보여진다.

 

12시가 넘으니 가게 안에서 졸고 있는 한 남자 캐셔의 모습이 비춰진다. 미처 캡쳐는 못했지만, 도중에 말 가면을 쓴 남자가 이 주류가게를 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남자는 자느라 그냥 그대로 돈을 털린다.

 

이건 다음날

 

다음날 신문에 좀 빡쳐보이는 캐셔가 보인다.

이렇게 도심에 강도 사건이 일어났다는 내용이 뜨는 걸 확인할 수 있다. 키워드도 얻을 수 있다.

 

이 키워드로 왠지 보안업체명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폭주족" + "보안업체" 검색결과

"폭주족"과 "보안업체"를 검색하니 "가죽점퍼 수호천사"라는 보안업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보면 친절하게 SNS계정도 박혀있으니, 이걸 통해서 보안업체에 연락을 취해보자.

 

참고로 말가면한테 3번 절도당하면 가게사장은 가게문을 닫아버린다고 한다..

 

가죽점퍼 수호천사와의 채팅

아저씨가 친절하게 대답을 해준다.

 

"절도"를 언급하면 팀에 합류할 것인지 묻는다.

"절도"를 언급하니 같이 일하겠냐고 묻는다.  

그리고...

 

"n과 h" + "주류상점" 검색결과

"n과 h"와 "주류상점" 을 검색하면 나이트호크 상점의 전화번호를 알게 된다.

 

여기서 우리는 2가지 선택을 할 수 있다.

 

 

절도범이든, 손님이든.. 죽여버렸다 ㅠㅠ

1. 손님(또는 절도범)이 있을 때 상점에 직접 연락하기 : 주인이 당황해서 총을 쏘고.. 다음날 살인범으로 체포된다. (이 때 장면을 녹화해서 쇼킹 TV에 올리면 150달러 획득 가능)

 

2. 절도범이 왔을 때 보안업체에 연락하기 : 결국 절도범은 놓치지만, 매일 35달러를 정보료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