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Do Not Feed the Monkeys]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공략/리뷰 - 7 (가수_녹음실/외국인_부엌_거실) 오랜만에 다시 쓰는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공략글.. 너무 오랜만이라서 내가 어디까지 하다가 껐는지 기억 안 난다.. 어쨌든 제일 최근 게임기록을 불러오기 했더니, 동호회 내의 내 등급이 레벨2(아마추어 동물학자)로 무사히 올랐고, 다음 평가일은 5일 후라고 한다. 지금 9개의 카메라를 16개까지 늘리는 것이 이제 내 최우선의 목표가 되겟다. 그리고 집주인은 오늘 방문해서 내 피같은 돈을 수거해갈예정이라고... 외국은 연세 월세가 많던데 왜이렇게 자주 오는 거람. 어쨌는 16개의 케이지를 5일 후의 내가 무사히 설치하길 빌며 계속 플레이를 해보자. 메일을 확인하다가 보니 오늘 핫도그 50%라고 한다. 근데 이미 내 냉장고 안에는 핫도그만 가득... 다음에 요거트 세일할 때 꼭 쟁여둘 거다.. 건강.. [잡화] 다이소 C타입 급속 데이터 충전 케이블(2m) (이거 2020년 4월에 산 거임) 원래 쓰던 휴대폰 충전 USB 케이블이 맛이 갔는지 ㅠㅠ 꽂으면 인식이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넘 불편해서 다이소 가서 같은 걸로 다시 샀음 요즘 폰게임 열나게 하고 있는데 어찌나 불편했던지 ㅠ-ㅠ 인식도 잘 안 되고 인식이 돼도 평소에 비해서 충전 속도가 개개개개개개느렸었음... 특히나 잘 때 꽂아두고나서 혹시나 잠결에 폰 쳐서 충전 안 될까봐..(아침에 배터리 15%일 때의 그 기분 다들 알 거라 생각함..) 다이소 맨날 가야지가야지 하는데 맨날 까먹어서 한 일이주 버티다가 오늘 드디어 가서 샀음 이건 기존에 쓰던 거.. 이제 버릴 거임 ㅇㅇ.. 그리고 새로 산 (똑같은) USB 충전 케이블. 난 안드로이드라서 C타입임 위아래 구분 없이 그냥 .. [잡화] 다이소 PU 클렌징 스펀지 요즘 여름이기도하고 맨손으로 세안하니 시원한 느낌이 없어서 뭔가 세안도구를 좀 살까하다가 다이소 가서 이걸샀음 PU클렌징스펀지 라고함 1천원임 뒷면.물에 적신 퍼프에 폼클 같은 거 짠 뒤 쪼물쪼물 거품 내서 쓰면됨 요렇게 무슨 때밀이장갑처럼 손가락을 넣어서 쓸 수 있어서 편하더라 일단 퍼프를 물에 적신 뒤에 한번 퍼프를 손으로 꼭 짜줘야 퍼프에 물기가 적어서 더 쫀쫀한 거품을 만들 수 있다는 건 당연하니 굳이 말하지 않겠음 이걸로 무튼 세안을 해봤는데 괜찮았음 맨손으로 세안하면 코에 피지가 계속 박혀있다못해 겉으로 드러난 것도 안 깎여내려가고 그냥 그대로 있는 느낌적 느낌이 드는데 확실히 도구를 쓰니 적어도 겉에 돌출된 피지들은 깎여나가는 느낌ㅇㅇ 예전에 올리브영에서 소도구잡화 50퍼 세일할 .. [잡화] 다이소 몽글몽글 거품비누 전용 리필액(상큼한 레몬향) 휴대폰 충전기 사러 다이소 간 김에 다 떨어진 지 한 한 달 쯤 됐던 손세정제도 샀음 몽글몽글 거품비누 전용 리필액임 ㅇㅇ 상큼한 레몬향 포도향도 파는데 그건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음.. 레몬향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어서.. 향은 은은한 레모나 향임 Oriox 꺼네.. 이거 어디서 들어봤는데..? 싶어서 생각해봤더니 저번에 다이소에서 샀던 바나나향 손소독제 만든 회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릭스..오릭스 라고 읽는 듯 했음 요기 아래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잡화] 오릭스 퓨어블 손소독제겔(다이소에서 샀음) 요즘 다들 손세정제, 손소독제, 마스크 산다고 난리임 ㅠㅠ 이 난리가 언제 끝날지.. 무튼 지난번에도 한 ... blog.naver.com 무튼 뒷면에는 제품 리필하는 법이랑 전성분 등.. [화장품] 제이준 안티 더스트 테라피 마스크 팩~~~ 1일 1팩이 좋다고는 하지만 귀찮아서 엥간하면 안 하게 되는 팩... 가족1이 사둔 팩이 눈에 들어와서 그제오늘 종류별로 하나씩 해봤음 제이준이란 브랜드?무튼 시리즈던데 그저께 한 건 제이준 블랙 물광 마스크이고 오늘 한 건 제이준 안티 더스트 테라피 마스크임 구성은 이렇게 3스텝으로 나눠짐 스텝원 안티 더스트 프레쉬 폼 클렌저. 솔직히 근데 이거 아직 안 써봤음ㅋㅋ 집에서 이미 쓰는 폼클을 습관적으로 쓰다보니.. 엥 안티 더스트 인텐시브 크림은 스텝3이네? 그저께 한 거는 스텝1 폼클 스텝2 에센스 스텝3 마스크팩이었는데 팩종류에 따라 구성이 차이가 있구만ㅇㅇ 스텝2 안티 더스트 테라피 마스크임 지금 하고있는중ㅋㅋㅋ 사용법 확대. 그림에서 보이듯이 마스크시트가 초록색임ㅇㅇ 전성분.. [음료] 탄산수 라인바싸 나는 솔직히 탄산수를 그렇게 즐기지 않는데, 탄산수 잘 안 먹는 사람들이 으레 그렇듯 당분이 들지 않은 탄산수는 쓴 맛이 느껴지는 기분 때문임..ㅇㅇ 그런데 울집 식구 중 나 빼고는 탄산수를 다들 좋아해서 자주자주 여러가지 종류의 탄산수를 사먹곤하는데 집에서 뒹굴대다가 내 눈에 들어온 새로운 탄산수가 있었음 (주)동천수 에서 만든 탄산수 라인바싸~~~~ 500ml짜리임 탄산수는 커다란 페트병 사기도 참 애매하지... 뚜껑을 따는 순간 탄산이 푸슈슉 빠지는데 조금 먹다 남기면 ㅠㅠ 시간이 지날 수록 그냥 물이 되는 거잖음.. 무튼 라인바싸의 외관임. 전체샷은 내가 안 찍어서 없음.. 플레인 스파클링 워터라서 따로 레몬향 이런 거 안 남 그냥 진짜 탄산수임 뒷면. Rein Wasser 뭐 독일어 스페인어 이.. [Do Not Feed the Monkeys]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공략/리뷰 - 6 (세탁소/경마장) 케이지를 2개 더 샀다. 9번째 케이지는 따로 액션을 취할 수 없는 세탁실의 모습이 보인다. 근데 저남자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싶더니 나한테 자꾸 돈빌려달라던 이웃주민놈이다.. ㅡ0ㅡ 8번째 케이지를 샀더니 경마장이었다. 전광판에 지나가는 글 중에서도 여러가지 키워드를 얻을 수 있다. 그 중에서 얻은 "스포츠샷"을 검색해보자. 스포츠샷을 검색하니 경마장의 전화번호를 얻을 수 있었다. 경마장 맞나..? 무튼 베팅을 할 수 있는 어떤 가게인 것만은 확실하다. (여기서 획득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베팅해서 상금 획득이 가능하다.) 어쨌든 스포츠샷의 경보알람장치가 꺼지는 시간을 확인해서 알려달라고하는데, CCTV를 계속 보다보면, 22시부터 22시 20분까지 초록불이 꺼지고 빨간불이 들어오는 걸 확인할 수.. [Do Not Feed the Monkeys]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공략/리뷰 - 5 (공항/주류상점) 4일째다.. 2일 내에 카메라 2대(100달러)를 더 사야한다! 그래서 샀다. 두 개의 케이지의 모습은 다음날 아침에나 확인이 가능하니 제쳐두고.. 새로운 4개의 케이지 중 하나는 우리가 딱히 액션을 취할 수 없는 공항이다. 꽝이다. 왠지 농협(NH)스러운 초록색 화면의 케이지나 살펴봐야겠다. 뭔가 보안업체의 CCTV인 듯 하다. 가게오픈시간은 자정(0시)인 듯. 그전까지는 이 초록색 농협 화면 외에는 확인이 불가한 듯 하다. 12시가 넘으니 가게 안에서 졸고 있는 한 남자 캐셔의 모습이 비춰진다. 미처 캡쳐는 못했지만, 도중에 말 가면을 쓴 남자가 이 주류가게를 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남자는 자느라 그냥 그대로 돈을 털린다. 이건 다음날 이렇게 도심에 강도 사건이 일어났다는 내용이 뜨는 걸 확인할.. 이전 1 2 다음